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안군, 해양안전서 등 인명구조 장비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은 해수면과 내수면 조난자 구호를 위해 군산해양안전서와 군부대 등에 투척용 자동팽창 구명의 등 인명구조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지원한 투척용 자동팽창 구명의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최대 20m까지 던질 수 있고 물에 닿으면 5초 만에 자동 팽창돼 조난사고자 구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인명구조 장비를 지원 보급해 ‘인명피해 Zero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