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닉스전자";$txt="";$size="510,262,0";$no="20151007094626820864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헤어 스타일링기 전문기업 유닉스전자(대표 이한조)는 강력한 바람과 2000W의 출력을 자랑하는 터보(Turbo) 드라이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닉스전자의 터보 드라이어는 2000W의 파워 열풍으로 신속한 모발 건조 및 빠른 스타일링을 돕는다. 풍량ㆍ풍온 조절 스위치가 장착되어 사용자의 스타일링에 따라 3단계의 풍량 조절 및 풍온 조절이 가능하며 쿨 버튼이 있어 빠른 냉풍 전환을 도와 스타일 고정 시 편리하다. 보습 효과 및 정전기를 감소시키는 음이온이 발생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머릿결 연출도 가능하다.
또한 흡기커버가 저소음으로 설계되었으며, 2중 안전장치(바이메탈 및 온도휴즈)가 내장 되어있어 이상 온도가 감지되면 전원이 자동 차단된다. 전자파 안심설계로 유해전자파를 감소시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최근 고출력, 고풍량 드라이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따라 터보 드라이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터보 드라이어와 함께 보다 빠른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러피안 감성의 세련된 곡선 디자인을 선보이는 유닉스전자 터보 드라이어는 블랙/블루 (UN-B1503), 블랙/골드 (UN-B1504)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 된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및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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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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