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AK홀딩스는 자회사 에이케이에스앤디의 AK플라자 분당점 매각추진 보도 관련 “매각 후 재임차를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다”고 2일 해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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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10.02 10:5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AK홀딩스는 자회사 에이케이에스앤디의 AK플라자 분당점 매각추진 보도 관련 “매각 후 재임차를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다”고 2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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