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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예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1일 임예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임예진이 현재 슬픔에 잠겨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임예진 모친의 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7시다.
한편 임예진은 1976년 영화 '파계'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풀하우스', '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불굴의 차여사'와 KBS 2TV '프로듀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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