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타이거일렉이 상장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30일 오전 9시6분 현재 타이거일렉은 전 거래일 대비 2220원(29.88%) 오른 96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5일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이후 이틀째다.
티에스이의 자회사인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단계에서 사용되는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조하는 업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