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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화제다.
리포터 하지영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를 마친 후 이보영과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출산을 마친 이보영과 하지영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이보영은 아이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하지영은 "출산하고 오신 분 맞으세요? 어쩜! 내일 한밤서 만나요~"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7년간의 열애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 올해 6월 득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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