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포츠서울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0억8011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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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9.25 15:0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포츠서울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0억8011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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