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카이노스메드는 24일 충남대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개발한 파킨슨병 치료 혁신신약 후보물질 'KR-33493'에 대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충남대에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으며 기술이전비용은 18억원 규모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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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9.24 14:45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카이노스메드는 24일 충남대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개발한 파킨슨병 치료 혁신신약 후보물질 'KR-33493'에 대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충남대에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으며 기술이전비용은 18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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