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그냥 상반신만 나오게 찍어줘' '응 알았어' 배경 상반신을 찍으셨는갑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모습이 담겼다.
황보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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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92407253493119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