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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참 칼링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참 칼링스는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풍만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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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3 08:28
수정2015.09.23 14:20
사진 속 참 칼링스는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풍만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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