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039010)이 하반기 분양시장 호황에 따른 수주 증가로 실적이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을 뒷받침으로 22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통신 주가는 전일 대비 6.05% 오른 1만14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1.38% 하락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향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누적 수주잔고는 2분기말 기준 1900억원을 돌파해 2017년까지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스마트 도어폰 분야 등 홈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도 추진 중이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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