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송재희 삼성병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의 메르스 관련 국정감사에 출석, 증인선서를 김춘식 위원장에게 전달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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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9.21 11: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송재희 삼성병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의 메르스 관련 국정감사에 출석, 증인선서를 김춘식 위원장에게 전달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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