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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선이 '진짜사나이'에서 남편과의 애정을 인증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 여군특집 3기에서는 10인의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끝마치고 육군부사관 학교에 입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육군부사관 학교로 이동하기 위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김현숙은 유선에게 "남편이 또 울었냐"고 물었고, 유선은 "저번에는 배웅을 못 해줬다고 울었던 것 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선은 "이번에는 배웅 못 할까 봐 거실에서 자더라"고 말하며 닭살부부임을 인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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