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쓰라진 권다현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미쓰라진의 발언이 화제다.
미쓰라진은 지난 4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권다현의 마음을 얻게 된 비결을 털어놓았다.
이날 미쓰라진은 "권다현에게 정식으로 만나자고 한 다음에 만나자마자 그냥 손을 덥석 잡았다"며 "권다현 남자친구인 양 계속 행세했다"고 말했다.
미쓰라진은 이어 "설득하고 계속 세뇌시켰다. 효과는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DJ 타블로는 "원래 그런 남자냐"고 물었다.
이에 미쓰라진은 "원래 그런 남자는 아니다"며 "아무 손이나 잡지 않는다. 세게 잡은 게 아니라 슬금슬금, 안 잡는 것처럼 미끄러지듯 잡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를 통해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10월2일 비공개로 결혼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0월18일로 예정돼 있는 에픽하이의 단독콘서트가 끝난 후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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