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09.17 16:0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CJ제일제당은 계열사인 PT제일제당에 20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5 15:49
11.15 16:47
11.15 21:28
11.15 18:01
사회
11.15 18:16
문화·라이프
11.15 18:22
11.15 20:54
11.15 14:16
11.15 23:20
경제
11.15 18:1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