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만207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추가인수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은 49.83%에서 49.88%로 상승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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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9.16 16:51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9만207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추가인수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은 49.83%에서 49.88%로 상승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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