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김병태 회장이 자사 주식 12만92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3만1460주(0.26%)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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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9.11 11:3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김병태 회장이 자사 주식 12만92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3만1460주(0.26%)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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