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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1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9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올 3월과 6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떨어진 후 석달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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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09.11 09:57
한은은 1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9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올 3월과 6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떨어진 후 석달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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