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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 특집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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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 브랜드 모르간, 석용배 디자이너와 작업한 신규라인 선봬


GS샵,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 특집 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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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S샵이 석용배 디자이너와 작업한 프랑스 감성 브랜드 모르간(Morgan)의 F/W시즌 신규라인을 특집 방송을 통해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모르간의 신규라인은 오는 11일 오전 7시15분에 모르간 특집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모르간은 프랑스를 비롯한 50여개 나라에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로, 우리나라에는 GS샵이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핸드백, 구두, 액세서리, 란제리, 의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석용배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석 디자이너는 발리, 디젤, 수페르가, 돌체앤가바나 등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작업을 해왔으며, 이번 시즌부터 모르간의 전체적인 기획과 디자인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F/W의 모르간 제품들은 건축과 디자인의 기본 출발인 원과 사각형 도형을 활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방, 의류, 신발 등 모르간의 다양한 라인을 동시에 선보인다.


처음 선보이는 버킷백 타임리스는 복조리 모양의 버킷백을 현대적 감각으로 심플하게 재해석해 다양한 의상에 어울리며 숄더백과 크로스백, 토트백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아이보리, 버건디, 스모키핑크, 모카치노 등이며 특히 석용배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패턴 디자인을 사용한 리미티드 블랙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모던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의 재킷과 팬츠를 조합한 ‘뉴클래식 셋업’과 ‘뉴블라우스 4종’, ‘모노슬랙스 팬츠 2종’, ‘디아망 메탈 토우 슬립온’ 등도 함께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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