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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등 백로가 하루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오송면 청내리의 황금빛 들녘에서 한 농부가 수확을 앞둔 벼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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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9.09 17:1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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