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후보자 추첨에서 아쉽게 명단에서 제외된 이창용(91세), 조갑순(82세)씨 이산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9.09 13: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후보자 추첨에서 아쉽게 명단에서 제외된 이창용(91세), 조갑순(82세)씨 이산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