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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김희애·신소율 새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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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동제약은 탤런트 김희애를 모델로 새로운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일동제약, 김희애·신소율 새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모델 일동제약 아로니민 씨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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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고에서 김희애는 “피로하면 더 늙어 보인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피로와 항산화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편에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친자매로 등장하는 탤런트 신소율도 함께 나온다. 피로와 피부관리로 고민하는 동생 신소율에게 김희애가 아로나민씨플러스를 추천하며 백일 이상의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컨셉트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시리즈 제품 중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로는 물론 피부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아로나민골드는 그날그날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중광고는 물론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감을 형성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B군에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와 E, 셀레늄과 아연 등 총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강된 일동제약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젊은층과 여성들이 주요 타겟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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