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출발 드림팀'에서 MC 이창명을 들어올리며 화제가 된 레이양의 과거 CF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지난달 26일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지난 주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레이양의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여름 시즌에 딱 어울리는 구릿빛 피부와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8등신 황금 비율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이 촬영한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는 최근 TV·영화관에서 방영되고 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이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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