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본격적인 가을 골프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규모 골프대전을 연다.
이마트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유명브랜드 골프클럽을 비롯한 골프용품 전 품목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 선수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탄 젝시오 08 드라이버는 52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우드 33만원, 유틸리티 21만원, 여성용 아이언세트는 115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데이즈 골프 라인도 확대에 나서 경량화를 통해 활동성을 높인 캐디백은 24만9000원에, 볼빅과 공동 기획한 소프트 골프공(12입)은 3만3800원에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