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30일까지 추석맞이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팅크웨어는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진행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신 아이나비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고의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의 'Extreme AR 패키지'을 구입하면, 최상위 'Drive X 풀 패키지'로 무상 업그레이드 해준다. 아이나비의 스마트 카 기술이 융합된 차량진단 및 분석 시스템인 'Drive X'는 ▲ 차량점검 상태 ▲ 연비 ▲ 배터리 전압 ▲ 실시간 주행정보 등을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하여 추석 연휴 고향 길 떠나기 전 효과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추석 연휴 전, 대규모 업데이트 준비하고 있는 '아이나비 X1'은 지난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3rd 레볼루션' 영상 공개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나비 X1'은 출시 4개월 만에 '세컨드 레볼루션'에 이어 9월 세 번째의 혁신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나비 X1'을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 상품인 '더블히트패키지2'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선보인다. '더블히트패키지2'는 749,000원의 증강현실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00 AR 패키지'와 279,000원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V300', 블랙박스 장착비 등 모든 비용 포함하여 799,000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와 '아이나비 X1 CUBE',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50 View'와 '아이나비 QXD950 mini'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추석 귀성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팅크웨어는 "이번 추석은 아이나비의 ADAS 기능들이 집약된 첨단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길 바란다"며,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