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 형태의 '프렌치코스트스틱'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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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1일부터 6일까지 직화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에 싱싱한 야채가 가득한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 단품을 44%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퍼(단품 5400원, 세트 7500원)는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해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패티와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조화를 이룬다. 와퍼는 1957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 전 세계 100개국에서 하루 약 140만개가 판매되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다.
한편 버거킹은 이날 아침 메뉴 '킹모닝'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틱 형태의 프렌치토스트스틱(2조각 2000원)을 출시했다. 프렌치토스트스틱은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함께 제공되며, 언제 어디서든 달콤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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