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자체 개발 사이드 메뉴 치킨도넛 10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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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버거킹이 도넛 모양의 매콤하고 바삭한 치킨 사이드 메뉴 치킨도넛 5조각을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버거킹 치킨도넛(3조각, 2400원)은 지난 7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출시한 사이드 메뉴로, 매콤한 시즈닝을 더한 치킨을 도넛 모양으로 바삭하게 조리하고, 외피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킨도넛 할인 행사는 26일부터 31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버거킹은 24일부터 31일까지 버거킹을 카카오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고객들에게 할라피뇨 와퍼(단품 6300원ㆍ세트 8300원)와 할라피뇨 롱치킨버거(단품 5500원ㆍ세트 7500원) 단품 구매 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버거킹 카카오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친구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시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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