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제품 강화…신규 세트 추가로 선택 폭 넓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이 2015년 추석을 앞두고 추석선물세트 130종 400만 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알찬 구성으로 매년 사랑 받고 있는 청정원의 먹거리 선물세트와 소중한 이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대상웰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실속형 선물세트를 더욱 강화했다.
먼저 가장 많이 선호하는 1∼3만원 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연어캔 제품과 참기름 사각캔 등이 올 추석 세트에 새롭게 추가되면서 제품 구성이 보다 다채로워 졌다. 카놀라유와 요리올리고당, 우리팜델리, 알래스카연어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8호'가 3만6900원, 카놀라유와 홍초 바이탈플러스, 요리올리고당, 우리팜 델리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12호'는 2만2800원이다. 올리브유 재래김과 올리브유 파래김으로 구성된 '재래김 3호'는 1만5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올리고당 유지세트, 참기름 유지세트 등 신규 세트도 선보였다. 카놀라유와 요리올리고당으로 실속 있게 구성된 '올리유 1호'는 1만8900원에, 카놀라유와 참기름 사각캔으로 구성된 '참기름혼합세트'는 1만6900원에 판매된다.
보다 품격 있는 선물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도 마련돼 있다. 발효의 명지 순창에서 100% 국내산 최고급 원료와 전통적 기법으로 오랜 시간 정성껏 숙성시켜 만든 '찹쌀발아현미고추장(11만5000원)', 국내산 검은콩과 순창의 깨끗한 천연 암반수로 오크통에서 5년간 숙성시켜 만든 '5년숙성 간장(9만1000원)' 등은 받는 이에게 특별함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대상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상웰라이프도 소중한 이의 건강을 책임질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최민성 대상 식품사업총괄 선물세트 담당 팀장은 "예산과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1만원 대 이하 세트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또한 세트 디자인을 투톤 컬러로 새롭게 리뉴얼 해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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