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진 커피에 우유를 부어먹는 색다른 커피 메뉴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수제 도넛카페 미스터도넛이 새로운 형태의 커피 음료 ‘미도라떼’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메뉴인 미도라떼는 이미 얼려진 커피에 우유를 부어먹는 색다른 형태의 커피로 감칠맛 나는 우유에 커피가 천천히 녹으면서 기존의 아이스라떼와는 또 다른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다수의 아이스라떼는 얼음조각을 라떼에 넣어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희석되지만 미스터도넛의 신메뉴 미도라떼는 커피로 얼린 얼음이기 때문에 녹아도 맛이 묽어지지 않고 마지막 음용 시까지 진한 라떼 맛을 그대로 유지한다.
쓴 커피를 잘 먹지 못하는 고객이나 진정한 아이스라떼를 맛보고 싶은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메뉴다.
미스터도넛은 이번 신메뉴 출시에 앞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일주일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미스터도넛의 신메뉴 이름은 응모된 다양한 메뉴명 중에서 간단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각인되기 쉬운 이름을 우선 순위로 정해 미도라떼로 최종 확정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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