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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통산 700승 기념구 건내받는 NC 김경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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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통산 700승 기념구 건내받는 NC 김경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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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27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선발 해커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조영훈이 대타로 나서 결승타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승리로 통산 700승째를 올린 김경문 감독이 이종욱으로부터 기념구를 건네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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