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쓰에이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중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해변에 누워 구릿빛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핑크색 비키니에 군살 한 점 없는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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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4 14:52
수정2015.08.24 15:52
사진 속 민은 해변에 누워 구릿빛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핑크색 비키니에 군살 한 점 없는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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