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지주
- 금리인하 국면에서 비은행 부분이 버팀목 역할 가능
- 금년에도 이익이 가장 안정적이고 규모도 최대일 것으로 전망
◆SK텔레콤
-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9월부터 진행될 전망
-통신요금 인하/ 제 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가능성이 더 낮아진 상황이라 올 가을 규제 관련 리스크 해소로 인한 한 단계 주가 레벨업 예상
◆휴맥스
- 유럽 매출 비중이 30% 이기 때문에, 유로화/GBP 환율 상승 수혜주
- 우호적 거시 환경에 디렉티비 수출 호조로 3Q 실적 대폭 호전 전망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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