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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수익금 ‘좋은 세상 만들기’ 기금과 함께, 향후 사회단체 기부 예정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리아가 20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업계 최초로 호주산 소고기를 활용한 ‘불고기버거’를 선보였다. 또 불고기버거의 중량을 늘린 확장 제품인 ‘원조빅불’,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한우불고기버거’도 동시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이날 불고기버거 출시 24주년을 맞이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경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실시했다. 약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를 즐길 수 있는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룰렛 게임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룰렛 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은 참가자들의 성금과 롯데리아의 사회공헌캠페인인 ‘좋은 세상 만들기’ 기금을 합쳐 향후 사회공헌단체를 선정해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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