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폴리비전은 이성민·김성호 각자대표체제에서 이성민·정지석 공동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성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경영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정지석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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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5.08.19 17:3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폴리비전은 이성민·김성호 각자대표체제에서 이성민·정지석 공동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성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경영효율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정지석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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