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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홍일점 소녀시대 유리가 멤버들을 위해 일일 요가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날 유리는 요가매트에 앉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내며 정확한 요가동작으로 유연성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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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19 07:44
이날 유리는 요가매트에 앉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내며 정확한 요가동작으로 유연성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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