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현숙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검정색 비키니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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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17 12:57
수정2015.08.17 13:38
사진 속 윤현숙은 검정색 비키니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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