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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은 오는 15일까지 천안연수원에서 임직원 자녀 50명을 초청해 하계캠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계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외부 전문 강사진이 인성, 자신감, 자기주도, 진로탐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개발하고 다양한 도전으로 자신감 및 자기주도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 스스로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격려하고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6년째 하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참가한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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