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 김혜성 굴욕 "얼굴은 괜찮은데 윤종신 과"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라디오스타' 김혜성 굴욕 "얼굴은 괜찮은데 윤종신 과"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이 김구라로부터 키를 지적받았다.

1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김혜성 유선 차예련 김성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스 게스트 김혜성은 김구라에게 작은 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김구라는 김혜성에 "얼굴은 괜찮은데 윤종신과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어 "키가 작잖아. 그런데 형보단 커"라며 김혜성과 윤종신을 비교했다. 윤종신은 김구라의 말에 수긍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에 김국진이 "윤종신 보다 작은 배우는 없다"고 말하자 윤종신은 "있다"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