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12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을 지나던 미군 헬기 1대가 추락했다.
NHK 등 일본 언론은 이날 오후 1시를 넘어 오키나와 본섬 중부의 앞바다에 미 육군 소속 'UH60' 헬기가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헬기에는 5명 이상 탑승하고 있었고 인명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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