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 상반기 우수심사관 및 관계 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상식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에 정진,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한 심사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 및 기관은 우수심사관 65명과 우수 심사과 및 우수심사파트 등 35개 부서 등이다.
우수심사관 최우수상 수상자 명단에는 ▲이희중 심사관(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심사과) ▲김정훈 심사관(특허심사기획국 정보기술융합심사과) ▲최창락 심사관(특허심사1국 전력기술심사과) ▲김종기 심사관(특허심사2국 가공시스템심사과) ▲이정호 심사관(특허심사3국 디스플레이기기심사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상식은 특허정보진흥센터 등 외부 선행기술조사기관의 우수조사원 17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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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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