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런닝맨' 이요원, 가녀린 외모에 조곤조곤한 말투로 한 말 뭐길래 '폭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런닝맨' 이요원, 가녀린 외모에 조곤조곤한 말투로 한 말 뭐길래 '폭소' '런닝맨' 이요원.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요원이 스파르타식 카리스마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요원이 첫 게임에서 스파르타식으로 멤버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안대를 낀 유재석, 하하 멤버들에게 설명을 하며 게임을 수행해 나갔다.


가녀린 외모와 조곤조곤한 말투와 달리 이요원은 멤버들에게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일단 가세요", "모자 쓰세요. 쓰면 돼요", "빨리 가요" 등의 말로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여배우 캐스팅 서바이벌 특집으로 이요원, 차예련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