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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주민정, 과거 '코갓탤' 18세 우승자…"댄스학교 설립이 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무한도전' 주민정, 과거 '코갓탤' 18세 우승자…"댄스학교 설립이 꿈" 무한도전 주민정. 사진=MBC '무한도전', tvN '코갓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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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한 팝핀댄서 주민정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주민정은 지난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에 출연해 18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진행된 10팀의 경연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며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무대 위에 올랐다.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도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그의 재능을 높이 샀다.


결국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상금으로 주어진 3억원에 대해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주민정은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윤상 팀에 참여하며 '무한도전 가요제'를 빛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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