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트래버스 베이넌.";$txt="트래버스 베이넌. 사진출처=트래버스 베이넌 인스타그램";$size="550,465,0";$no="20150809100150754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억만장자 트래버스 베이넌의 도를 넘은 사생활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담배 재벌인 트래버스 베이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차림의 여성 수십명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 알몸의 여성 몸에 스시를 올려놓고 먹는 모습 등을 담은 자극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부와 특이한 사생활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특히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목줄로 매어 개처럼 끌고 다니는 사진은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베이넌은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클럽 운영자 '토니 투터니', 포커겜블러 '댄 빌제리안'과 함께 'SNS 3대 플레이보이'로 통한다. 베이넌은 스스로를 '캔디맨(CANDY MAN)'이라고 칭하며 3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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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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