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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7일 서울서청 외벽이 대형 김구 선생이 '서명문 태극기'를 들고 있는 이미지로 교체되어 있다. 김구 선생이 들고 있는 '서명문 태극기'는 오는 10월까지 전시할 예정인 김구 선생이미지는 1941년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를 이끌던 선생이 미국으로 떠나던 벨기에 신부 매우사(梅雨絲)에게 선물한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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