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장덕도서관, ‘하늘솔 공연단’친숙한 OST 재해석해 공감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지난 5일 여름밤 도서관 콘서트를 열어 100여명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내 북카페 아프리카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전국 지자체 축제 및 교육청 음악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이름이 높은 ‘하늘솔 클래식 앙상블 공연단(단장 황혜연)’이 재능기부로 참가했다.
이들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OST 연주로 위로했다. 영화 <왕의 남자> 중 ‘인연’, <티파니에서 아침을> 중 ‘Fly me to the moon’등 총 13곡을 재해석해 참가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한여름 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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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솔 클래식 앙상블 공연단은 26일 저녁 7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공연도 약속했다. 아울러 장덕도서관은 앞으로 이날 공연과 같은 재능기부 방식의 각종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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