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승헌(38)이 중국 배우 유역비(27)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송승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승헌은 지난 1월3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상형과 관련해 "섹시하다, 청순하다 그런 말이 있는데 전 청순하면서 섹시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5일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목하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송승헌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는 다음달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