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4일 정남진 장흥물축제 현장에서 열린 전국 세미누드 촬영대회에 참가한 사진동호인들이 모델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고 있다. 매년 물축제 기간 동안 우드랜드와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세미누드 촬영대회는 전국 사진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4일 정남진 장흥물축제 현장에서 열린 전국 세미누드 촬영대회에 참가한 사진동호인들이 모델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고 있다. 매년 물축제 기간 동안 우드랜드와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세미누드 촬영대회는 전국 사진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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