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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걷고 있다. 특히 G컵 볼륨과 늘씬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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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04 08:37
수정2015.08.04 09:02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걷고 있다. 특히 G컵 볼륨과 늘씬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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