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쇼미더머니4' 슈퍼비, 강력한 '일침 디스'…"키 164? 하이힐 신어야겠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쇼미더머니4' 슈퍼비, 강력한 '일침 디스'…"키 164? 하이힐 신어야겠네" 쇼미더머니4.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래퍼 슈퍼비가 다른 래퍼들에게 강력한 디스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는 프로듀서 박재범-로꼬 팀과 지누션-타블로팀이 디스 랩 배틀을 벌이며 진행됐다.


이날 슈퍼비는 박재범-로꼬 팀에게 "오늘 앰뷸런스 타고 갈 것이다. 장례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재범의 선택으로 먼저 무대에 오른 AOMG팀 지구인과 Sik-K, 릴보이는 'AOMG GANG' 비트로 무대를 시작했다. 박재범-로꼬팀은 탄탄한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슈퍼비는 릴보이에 "키 164. 하이힐 신어야겠네", 식케이에게는 "모자도 엄카. 신발도 엄카. 제 2의 딘딘"라고 디스했다. 또 지구인에 "안경잡이. 떨어진 행주로 눈물 닦어. 네 회사 아메바에서도 넌 아메바"라고 디스했다.


한편 이날 래퍼 평가단 100인은 타블로와 지누션 팀을 선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