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는 강정호(28·피츠버그)가 5경기 연속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장한다. 그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3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강정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릴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부터 5경기 연속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다.
강정호는는 전날 솔로 홈런과 2안타를 쳐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95까지 올라갔다. 강정호의 7월 활약은 메이저리그도 인정하고 있다. 이달의 신인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7월 타율은 0.370, 3홈런, 8타점이다.
7월의 마지막인 이날 강정호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이날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하고 앤드루 매커친(중견수), 아라미스 라미레스(3루수), 강정호(유격수)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짰다.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페드로 알바레스(1루수), 닐 워커(2루수), 그리고 선발 투수 A.J 버넷이 하위타선으로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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